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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음원

AI 음원 유통사 비교 — UnitedMasters vs ONCE, Content ID와 비용

AI 생성곡을 받아 주는 유통사는 제한적이다. Content ID 과금 구조, 곡당 비용, AI 정책을 공개 자료 기준으로 비교한다.

AI로 만든 곡을 스토어에 올리려고 유통사를 고르다 보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사실이 있다. 유통사마다 AI 음원 정책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 TuneCore와 CD Baby는 2026년 기준 100% AI 생성곡을 아예 받지 않는다. 받아 주는 곳 중에서도 과금 구조가 갈려, 곡의 쓰임에 따라 유리한 유통사가 달라진다.

유통사를 두 갈래로 나눠 보는 이유

[AI 생성 이미지] AI 음원 유통사 비교 — UnitedMasters vs ONCE, Content ID와 비용

AI 음원의 쓰임은 크게 둘이다.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영상에 실리는 곡, 그리고 아티스트 이름으로 스토어에 내는 발매곡. 이 둘은 필요한 기능이 다르다.

플레이리스트에 실리는 곡의 수익 축은 유튜브 Content ID다. 영상에 곡이 쓰일 때 수익을 인식시키는 장치인데, 유통사마다 이 기능의 과금 구조가 크게 갈린다. 반면 스토어 발매곡은 Content ID가 없어도 되고, 대신 낮은 곡당 비용과 아티스트 토픽 채널 생성이 중요하다.

UnitedMasters — 플레이리스트 곡에 맞는 구조

공개된 요금제 기준으로 UM은 DEBUT 연 $19.99 / SELECT 연 $59.99이고 둘 다 릴리즈 무제한이다. 핵심은 Content ID 비용이 릴리즈(앨범) 단위 정액이라는 것 — 유튜브만이면 $4.99, 유튜브·페이스북·틱톡·인스타를 묶은 UGC 번들이 $7.99다. 12곡짜리 앨범도 릴리즈 하나로 묶이므로 $4.99가 적용된다.

비교하면 DistroKid는 같은 기능이 곡당 약 $4.95라 10곡 앨범이면 약 $49.5가 된다. 앨범 단위로 곡을 내는 구조라면 이 차이는 발매할수록 벌어진다.

UM의 제약은 1계정 1아티스트라는 점인데, 공식 헬프센터가 복수 계정 운영을 전제로 안내하고(팀 멤버 기능으로 계정 전환 관리) 있어 아티스트마다 계정을 여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아티스트당 연 $19.99 고정비 — 어떤 아티스트가 뜰지 모르는 상태에서 여러 명을 선점하는 전략과 맞는 구조다.

ONCE — 스토어 데뷔곡에 쓰는 이유

ONCE(once.app)는 AI 음원을 명시적으로 지원하는 신생 유통사다. 과금이 AI 트랙당 $2, 1회성(연 갱신 없음)이고 로얄티는 100%다. DSP에 AI 고지를 자동으로 처리해 주고, Vobile 제휴로 유사도 스캔까지 유통 단계에서 대행한다. 배급처는 Spotify·Apple Music·YouTube Music 등 20개 이상 — 릴리즈마다 아티스트 토픽 채널이 생긴다.

결정적 한계는 YouTube Content ID 미번들이다. 공식 비교 페이지에 명시돼 있다. 즉 유튜브 영상 수익화가 필요한 곡에는 못 쓴다. 신생 플랫폼이라 정산 트랙레코드가 아직 짧다는 점도 감안할 부분이다.

정리 — 곡 단위로 나누는 방식

같은 곡을 두 유통사에 이중 등록하면 스토어에서 충돌이 난다. 그래서 곡 단위로 나누는 편이 안전하다.

  1. 플리 투입곡(Content ID 수익 필요) → UM 다계정 + UGC 번들 $7.99/릴리즈
  2. 아티스트 데뷔·존재감용 스토어 발매곡(CID 불필요) → ONCE $2/트랙 1회성
  3. 순서는 ONCE로 저비용 데뷔 → 플리 투입이 필요해지는 시점에 UM 계정 개설

마지막으로 주의할 점 두 가지. 가사 없는 연주곡(BGM)은 현재 유통 자체가 막혀 있다 — 연주곡 중심 채널은 음원 수익화 대신 채널 수익화로 가야 한다. 그리고 유통한 곡과 가사·멜로디가 일부 겹치는 파생 버전을 함께 공개하면 충돌이 난다 — 유통할 곡을 정했다면 비슷한 버전은 미리 정리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가격·정책은 2026년 7월 조사·결제 시점 기준이므로 가입 직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재확인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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